토욜 아침 우채국아저씨 띵똥! 앗싸~ 한국에서 소포날라오심. 그중 이건, 꽂감 말랭이.
달달하고 말랑말랑. 완젼 대박! 결대로 찢어질 정도로 야들야들~
안그래도 한아름에서 꽂감 보고는 이서방이 헐덕거리는걸 넘 비싸다고 그냥 지나쳤었는데.
어떻게 아시고. 역시 사위사랑은 장모랬던가...
또 이건 엄마가 직접 감 하나하나 짤라서 집에서 싹다 말렸다는데.
그정성에 맛이 더해진듯. 요거요거 너무 달지도 않고 쫄깃쫄깃해~
이건 이서방 안주고 내가 다 먹을꺼얏. ㅋㅋㅋ
울엄마 최고데스! 어무니 짱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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