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1, 2013

More Vegetables Please

냉장고 청소겸 있는 야채 다 썰어다가 볶아먹었다. 아스파라거스 먹은후의 쉬야냄새 이유를 토론하며.


마늘 한가득 먼저 볶다가 레드/옐로우 피망도 같이 익혀주고. 아, 색깔 이쁘당. 

버섯동자들은 뭐랑 먹어도 맛나. 마니 먹어도 질리지않는 내겐 그런 녀석.  

미리 익혀논 아스파라거스 넣고 바로 굴쏘스 쥬루룩. 골고루 양념 입힌후 불끄면 끝. 

현미밥과 함께 먹고난후, 왠지 너무 건강식이였던건가. 바로 나가서 아스크림 사먹으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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