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19, 2013

Nachos and Tacos


친구 신혼집에 옹기종기 모여 저녁식사를. 근데 타코 한입에 쉘이 다 부셔져, 그러고보니 그냥 나쵸랑 다를바가 없더라는. 어쨌든 정말 오랜만에 손가락 쪽쪽 빨아가며 낄낄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단다. 담에 또 초대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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