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7, 2013
Fried Rice
계란과 케챱으로 덮어주시니 그저 평범한 오무라이스 같죠잉?
그 속안의 볶음밥 쨔잔. 밥 색깔이 쌔까마니깐 더 돋보이는 야채들과 스팸. 저녁식사로 충분히 먹고도 남아서 런치로 회사에 싸왔단다.
오늘은 눈이 살랑살랑 내린다. 비로 바뀔지도 모른데. 기분은 싱숭생숭. 집에 가서 아무생각없이 계속 자고싶다. 내일 아침 온세상이 하얗게 눈으로 덮여져있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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