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Fourth of July 캠핑여행도 역시나 먹으러 댕겨오심. 밖에서 먹는건 왜케 다 맛있는거야?
그저 평범한 불고기도 챠콜에 구워서인지 야들야들한게 더 맛있어 끝까지 젓가락을 놓지못함.
이서방 친구 커플도 함께 갔는데 글쎄 brisket 덩어리를 통째로 그릴에 얹어놓아. 쏘쿨! 슬슬 냄새 죽이시고. 침 고이시고. 기분 업되시고. 꺄아아악!
쏟아질듯 가득찬 별이 빛나는밤에 하늘보며 멍때리기. 저별은 나의별~ 저별도 나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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