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2, 2013
Steak Salad
오랜만에 고기좀 씹어주심. 넘 오랜만이라 거의 한두번 씹다 삼키는 헐떡거림으로 살벌히 먹음.
겨울동안 언저놓은 몇파운드를 어찌 뺄것인가 고민중 나의 솔루션은 저녁을 야채위주로. 근데 고기는 먹고싶고... 살은 빼야겠고. 그래서 결론은 스테이크 쌜러드.
쌜러드 토핑으로 먹기엔 참 아까운 필레미뇽. 야들야들 쫄깃한 넌 정말 완벽해.
샐러드 듬뿍담아 파메쟌 치즈 좀 갈아넣어, 꼬기와 한입 가득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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