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9, 2013
Spaghetti with shrimp and spinach
오랜만에 스파게티. 새우/시금치/diced tomatoes/파메쟌치즈. 요즘 이서방이 신경치료하면서 자연스레 고기사랑이 식어가는중. 그리곤 다른 옵션을 찾다보니 고기없이도 훌륭한 식사를 먹는다는점. 근데 내가 혹 유별스런 아줌마처럼 건강식/야채/홀윗을 너무 고집하는건 아닐까 싶다가도, 같이 건강해지자고 죠은거 먹는게 왜 미얀한일이야!란 생각에 다시 또 주먹불끈쥐며 화이팅! 이서방, 홀윗에 잘 적응하고있지? 대신, 두그릇 먹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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